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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의교회는 진~짜 이단....일까요?

복음을 전하다 보면

하나님의교회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듣는 말로만 오해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이를테면,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 안 믿어 어머니밖에 몰라." 라는

말을 이따금씩 듣곤 합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가 그런가요?

예수님을 안 믿나요?

누가 진짜 예수님을 믿는 성도일까요?

 

성경을 통해서 알아봐야 합니다.

성경만이 유일하게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니까요.

 

 

 

[요한복음 5장39절]

너희가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고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많이 닮고 싶어하는 추앙받는 선지자로

사도바울이 유명하지요?

누구보다도 열심히 예수님을 믿고 뜨겁게 예수님을 전했던 사도바울은

분명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26절~31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두번째,

사도 요한은 어떻습니까?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장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요한은 분명히 마지막 시대에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성령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사도 바울도, 사도 요한도, 또한 우리들도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이지요.

누가 더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예수님을 잘 믿고 있는 건가요?

 

 

바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인 우리들입니다.

 

 

창세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복음의 구속사업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증거를 마지막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기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라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 그대로 창조된 결과물이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남자'와 '여자'이지요.

남자도 사람이요, 여자도 사람입니다.

남자라는 사람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가 되었고

여자라는 사람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의 모습대로 창조가 되었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안에는 두 가지 형상 즉,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성경의 권두언인 창세기 1장을 통해 분명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교회를 오해하고

이상한 발언을 하는 저들은 분명 예수님을 믿지 않고

성경도 믿지 않는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성경에 있는 것을 없다하고 혼자만 다르잖아요..

그러니 정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성령시대의 구원자로 다시 임하신 예수님이신

성령 아버지하나님과 예비된 그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니을 믿는 것이

제대로 된 믿음이겠지요...

그 제대로 된 믿음의 성도들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우리들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우리를 구원하실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세상의 유언비어에 속지 마시고 오직 성경을 통해 구원자를

영접하시는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