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이 곧 주일이다.

우리는 주변 지인의 권유에 의해서든

일면식없는 생면부지의 교인들에 의한 전도든,

스스로의 자발적인 의지이든 여러 종류의 경로를 통해

종교라는 새로운 세계로 진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두번째 케이스에 해당하지요.

그렇게 어느날 문득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게 되었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 그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신과 주가 있다고 하셨어요.

 

 

 

[고린도전서 8장5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우리가 미처 알지도 못하는 엄청나게 많은 신과 주가 있어요.

기독교라는 종파만해도 850여종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참으로 놀라운 일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라 표현하는 범주도

너무나 광범위 할 뿐더러 교리 자체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라 믿고 부르짖으며 같은 성경을 보는데 하나님을 부르는 이름도 다르고

하나님께 경배드리러 나가는 예배일도 다르고....

달라도 너~무 다르지요...

참으로 기이합니다.

그 한 예로 예배일을 보자면

기성교단은 99%가 일요일 예배를 지키지만

오직 1%의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만이 성경대로의 온전한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기성교단은 일요일 예배를 지키면서 그 일요일을 주일(周日)이라고 하지요.

많이들 보셨죠?

상가 현관에 붙여진 '주일은 쉽니다' 라는 글귀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진정한 주일(主日)로써 지킵니다.

왜냐하면 완전하시고 거룩하시며 의로우시고 선하신 그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명하신 계명이 안식일(安息日)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20장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레위기 26장2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사야 56장4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를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완벽한 근거와 증거로 성경이 있는데 기성교단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왜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일까요?....

참 희한하지요?

심지어 세상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을 주일이라 칭하지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고 인정하시는 주일은 결코 일요일이 아니라

안식일이랍니다!

 

 

[마태복음 12장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가복음 2장28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누가복음 6장5절]

또 가라사대 인자는 안식일을 주인이니라 하시더라

 

 

 

굳이 세상이 검증하고 있는 브리테니커 백과사전이나

교회사의 기록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너무나 확실한 증거로써 성경이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바라볼 때

진실로 하나님을 믿고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대로 행하는 믿음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야고보서 2장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바로 알고 믿고 행합시다!

그러면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를 계명으로 구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하나님의 뜻은 제 칠일 즉, 한 주간 중에 칠일째가 되는 토요일(오늘날의 요일제도상)에

안식일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도 언제까지요?

너~무 복되고 정금보다 귀한 계명이니 세상 끝날까지요!

 

 

 

[마태복음 24장20절]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사야 56장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그러니 하나님을 믿음으로 천국에 가기를 원하신다면 꼬옥 성경이 증거하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순종함으로 지켜 구원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