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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예수님은 하나님의교회처럼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셨다

요즘은 특이하게도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예배당에서의 예배가 아닌 

온라인 예배로 돌리는 교회도 더러 있다고 하네요...

온라인 예배??

산업화에 따른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역기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순기능이라고 해야 할까요?

 

IT강국을 운운하며 온라인예배라고 하는 표현이 참 씁쓸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참 하나님께서 좌정하신 거룩한 성전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시간이 흘러 시대가 변해도 혹은 사람들의 삶이 변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진리인데 하나님께 예배하는 방법이 사람의 편의성에 따라

마치 트렌드처럼 변해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는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다면 사람의 생각과 판단,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대로 순종하는 믿음속에 구원을 얻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축복받는 예배일인 안식일에 대해 알아 보려고 합니다.

 

 

성경은 기록하기를

 

 

 

[베드로전서 1장8절~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지요.

 

그렇다면 2천년전에는 어떻게 해야, 누구를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었나요?

 

 

 

[마태복음 1장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자기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2천년전에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신 예수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체로 오셔서 살아 계실 때 친히 본보여 주시고

실지 교훈으로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우리도 예수님을 따라 똑같이 행함으로

구원을 받게 하시기 위함이었지요.

 

 

 

[요한복음 13장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러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떤 예배를 드렸을까요?

 

 

 

[누가복음 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회당(예배당)에서 친히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날처럼 주일예배, 일요일예배가 아니었던 거죠.

오늘날의 일요일예배는 성경에서 그 근거를 전혀, 절대로 찾아볼 수 없는

다른 복음, 거짓 진리입니다.

 

참 주일(主日)예배란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는 본을 보이시고

가르쳐 주신 안식일이 되겠습니다.

 

 

 

[마태복음 12장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그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도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켰지요..

 

 

 

[사도행전 17장1절~3절]

저희가 암비볼리와 아볼로니아로 다뇨가 데살로니가에 이르니

거기 유대인의 회당에 있는지라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 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에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오늘 날 많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추앙을 받고 많이들 닮고 싶어하는 사도중의 사도인

바울의 증거입니다,

그 바울이 예수님께서 본보여 주신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켰지요?

십자가 사건이 훨씬 지난 이후인데도요.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의 모습이어야 할까요?

 

 

 

[에베소서 2장20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우리들도 예수님의 본보이심과 사도들의 행적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만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본보이심 그대~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모두 함께 일곱째 날 안식일 지켜서 축복받고 천국 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