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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진리, 하나님의교회 안식일(하나님의 백성되는 징표 안식일)

77억 전 세계 인류 가운데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기독교인이 25%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많은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교파나 종파가 제 각각이지요...

성경에서는 분명히 교파나 종파를 나누고 있지 않은데.. 참 씁쓸한 일입니다.

가장 가시적으로 보이는 현상중에 하나는 주간 예배를 대부분의 기성교단에서는

일요일에 지키고 있고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로써

지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진리이고 진실일까요?

 

 

[요한복음 17장17절]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라 하셨으니 성경중에 나타난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주간 예배일이 언제인지 알아볼까요?

 

먼저 성경에서는 주간 절기를 어떻게 기록하고 있나요?

 

 

[레위기 23장1절~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한 주간의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을 하나님의 절기이며 성회인 안식일로 알려 주시고 있습니다.

일곱째 날이라 하면,

오늘날의 요일제도 상으로는 무슨 요일이지요?

일, 월, 화,수,목,금,토

바로 토요일이네요!

성경의 기록은 어떠할까요?

 

 

[마가복음 16장9절]

예수께서 안식 후 첫 날 이른 아침에 살아 나신 후......

                                         =====>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안식일은 토요일이 되네요!

 

 

 

그러니 진리로써 알려 주고 있는 주간 절기 예배는 바로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반드시 이 안식일을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안식일을 지킬 때라야만이 복을 주시고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출애굽기 31장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에스겔 20장11절~12절]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레위기 26장2절]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나의 성소를 공경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이사야 56장2절]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그래서 거룩하신 하나님께서도 친히 안식일을 지키시는 본을 보이셨습니다.

우리도 그리하라구요.

 

 

[창세기 2장3절]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누가복음 4장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요한복음 13장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일곱째 날 토요일, 안식일 예배는 지키면 복을 받고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그러니 핑계할 수 없는 절대 불변의 진리입니다.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어도 진리는 바뀌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께 축복받고

하나님의 나라에 가고자 함인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다면

어떻게 그 뜻을 이루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 즉,

천국 갈 자와 가지 못할 자를 분명히 계명을 지키는지의 여부로

구분하셨습니다.

 

 

[마태복음 7장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베드로전서 1장9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

반드시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