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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까막눈 진리, 가짜 진리 크리스마스

매년 이맘때 쯤이면 요란한 캐럴송과 더불어 시끌벅적했던 도심이 요즘 점점 조용해지고 있어요~

까막눈 진리, 가짜 진리에서 이제는 진짜 진리의 진면목을 알아 가는 단계인가봐요..

예수님 탄생일이라 믿는 크리스마스가 사실은 예수님 탄생일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진리를 가장한 가짜 뉴스임이 밝혀지고 세상이 점점 진리에 눈을 뜨고 있죠.

최근에도 조선일보 편집국을 통해 기고된 기사는 크리스마스의 천박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기사 제목은 신성 모독적인 '메리 크리스마스' 네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492330

 

국어사전에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찾아보았는데요,


-국어대사전, 한국어사전편찬회, 삼성문화사, 1990, 1658-

크리스마스(Christmas) 그리스도(Christ)와 매스(mass)에서 온 말 (프:Noel,

독:Weihmacht 이:Natale). 12월 25일.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

본디 태양의 신생을 축하하는 로마인의 동지제일이었음.

 

 

-오늘의 한국, 1985년 12월호-

희랍의 달력으로는 당초 12월 25일을 冬至(동지)로 정하고 이날부터 태양의 힘이 강해진

다고 믿어 '태양의 탄신일'로 정하고 성대한 의식을 진행했다. 이러한 태양숭배의 습속을

이용하여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한 것으로 보이는데 농경신 '새턴'의 祭日(제일)이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베풀어졌고 태양신으로 숭배되었던 '미트라'의 축일도 바로 이날이었다.

 

 

-이야기 세계사 제 1권, 청아출판사, 69쪽-


이러한 페르시아의 종교는 기원전 7~6세기 무렵에 예언자 조로아스터에

의하여 신학과 우주관을 갖춘 종교로 재조직되었다. ... 이 종교는 계속

발전하여 태양신 미트라가 인간의 구원을 돕는 신으로 추가되었으며,

로마로 건너가 카톨릭교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미트라의 축일이었던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정해지기도 하였다.

 

 

국어사전, 잡지, 세계사 책 모두가

12월 25일이 원래는 태양신의 탄생일이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태양신의 탄생일에서 유래되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믿는다면 크리스마스는 지키면 안되는 것이지요.

 

 

 

 

제대로 알고 제대로 믿는 사람이 정말 지혜있고 똑똑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까막눈 진리, 가짜 진리에 속지 마세요~

 

 

크리스마스는 지키지 않고 예수님께서 알려 주신 천국가는 구원의 진리, 영생의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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