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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천국에 가려면 하나님의교회처럼2

태풍 '미탁'이 할퀴고 간 자리에 상흔이 크네요...

다들 피해없이 안전들 하신지요?....

이렇게 크고 작은 재앙이 닥칠 때마다

사망도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은

영원한 천국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계21장1절~4절]

지난 시간에 이어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가는 비결을 성경을 통해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성경은 우리의 나온바 본향이 하늘나라임을 증거하고 있는데요[히11장13절~16절]

천국에 가려면 회개없이는 갈 수가 없습니다.

이미 우리는 죄악중에 잉태되었고

하늘나라에서 이미 죄인으로 이 땅에 쫓겨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렘1장5절,사50장1절,마9장13절,눅19장10절]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가장 먼저 본을 보이시고 우리에게 촉구하신 내용이

바로 죄에 대한 '회개'입니다.[마4장17절]

'회개'한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정한 '회개'일까요?

 

 

 

[눅24장47절]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믿음이란 것이 눈에 보이지 않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는 안식일과 유월절 등

3차의 7개절기인 하나님의 계명으로 가시화하셨듯이

'회개'의 증거 역시도 '전파'되는 것으로 가시화하여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정한 회개를 원하는 우리는 무엇을 전파하여야 할까요?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이시기도 한 천국복음을 전파하여야 합니다.

 

 

 

[마28장18절]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세상 만민들을 제자로 삼고 우리들은 선지자가 되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침례를 주고 진리를 가르쳐 지키게 하는 것이

국복음을 전파하는 것이자 곧 회개가 되겠습니다.

그리했을 때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회개가 되고

그것은 인류에게 희망과 영생의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 곧 전도가 되는 것입니다.

 

 


[롬10장13절~15절]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우리가 진정한 회개의 증거로써 천국 구원의 소식을 부지런히 전파한다면

그것은 70억 인류에게 영생의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전도'는 하늘 죄인이 회개하여 영생을 얻는 소식을 전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맡기지 않으셨습니다.

 

 

 

[살전2장4절]

오직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 전할 부탁을 받았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옳게 여기셔서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 주시고

그로 말미암아 회개의 참 증거로써 인정받을 수 있게 해 주셨으니

전도라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그렇다면 그저 전도, 하나님의 말씀을 단지 전파하기만 하면 될까요?

말씀만 전하는 전도가 아닌 나와 같은 죄인을 회개시켜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하겠지요.

 

 

[눅3장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가 살아 있고 깨어 있다는 증거는 회개로써 이루어지는 전도이며

또한 전도의 증거와 결과로써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 열매는 바로 하늘에서 잃어버린 천국 가족들을 찾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내려와서도 죄인임을 알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하고 싶은대로 행하며 살다가 또다시 범죄하고...

마침내는 정신을 차리고 돌아온 천국가족이요..

마치 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고도 허랑방탕하게 재산을 모두 허비하고

돼지가 먹은 쥐엄 열매로조차 끼니를 이을 수 없을 만큼 탕자가 되어 돌아온 아들처럼요[눅15장11절~32절]


이제 더이상은 하나님을 근심케하는 탕자가 아니라 아름다운 회개의 발걸음인 전도로써

부지런히 하늘 가족을 찾아 천국에 돌아가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