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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알 수 없는 마음의 정체... (8)
- 2019.09.05 :: 시온의 좋~은 식구^^ (8)
- 2019.07.04 :: 굽고 튀기고 무치고 (4)
- 2018.03.14 :: 곁에 있어도 너무나 그리운 어 머 니! (7)
- 2016.12.20 :: 초심을 찾아서, 소망을 향해서 (25)
많은 눈이 와서 주위가 온통 눈으로 덮혔어요
뉴스 헤드라인에는 "차도 기고 사람도 기었다" 라고 표현돼 있더라구요...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들이 많이 생기네요
내일도 맹추위라고 하니 모두들 몸 건강과 안전을 위해 채비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초록이라는 색은 사시사철 참으로 싱그럽습니다
이 겨울에 연초록 식물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고단하고 힘든 일이 많은 요즘이지만 작은 감사로 마음에 위안을 얻게 됩니다
혹시, 이 식물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천국의 계단' 입니다~
'야곱의 사다리' 라고도 해요~
잎사귀가 붙은 줄기가 일자가 아니고
계단 모양처럼 되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래요
우리의 삶도 한 계단 한 계단 넘어지지 말고 올라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에 이르기를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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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한파답게 토요일부터는 냉동기류라고 해요~
이제 시간이 지나면 더 추워질텐데,
벌써부터 겨울나기가 걱정이 되네요..
이웃님들도 모쪼록 건강히 이번 겨울을 나시기 바래요~
이런 추운 겨울에도 꽃을 피우는 식물이 있더라구요
게발선인장이라는 화초인데요..
선인장의 모양이 게발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래요
꽃몽우리가 맺혀 있더니 2주지나 꽃이 폈어요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 아쉽네요...
암튼 이 겨울에도 꽃을 피우니 대견하고 예쁘네요^^
저도 내면적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그런 사람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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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쏨♡
선인장 꽃이 이렇게나 이뻐요??
2020.11.26 22:37 신고
빨간꽃이 너무 예쁘네요~~~^^
저도 어떤 상황에서도 꽃을 피울 줄 아는 그런 예쁜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모든 살아있는 것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시니 우리도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실한
2020.11.26 22:52 신고
열매를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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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we♥u
와우~~~ 저 선인장이 게발선인장이군요~~~ 갠적으로 좋아하는 선인장입니다.
2020.11.26 22:38 신고
이름모르고 좋아라 했네요~~~ 꽃이 피면 엄청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아주 싱싱하네요~~~
꽃이 다 피면 엄청 이쁘겠어요~~~^^ -
Addr Edit/Del Reply Goodfruit
겨울에 피는 선인장 꽃을 보니 신기하네요~ 님도 정말 내면이 꽃처럼 아름다우실거 같아요~^^
2020.11.26 22:48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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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는 것 같아요
2020.11.26 22:54 신고
꽃은 그 자체로 예쁘죠
그 꽃을 피우기까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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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my totch~*
꽃 피우는 저 모습을 보시고 함박 웃으며 행복해 하셨을 것을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요~ 꽃은 정말 사람을 웃게 , 미소짓게 하는것 같아요
2021.01.07 23:13 신고-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우리를 미소짓게 하는 아름다운 꽃처럼
2021.01.07 23:30 신고
형제자매를 웃음짓게 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마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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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엔 아주 귀여운 강아지가 있어요~
다름아닌 중2 둘째 아들이죠^^
아직 사춘기도 없이 엄마를 무척 좋아하고 해맑기만 합니다^^
밖에서 뛰고 노는 것에 모든 에너지를 다 방전하고 돌아와
집에 오면 넉다운 됩니다~
어떨 땐 저녁도 못먹고 자기 시작해서 새벽까지 못일어날 때도 있어요ㅜㅜ
어릴 때 부터 체력이 약했는데 잘 먹지도 않고 크지도 않아
고민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요..
이것 저것 먹여보고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별 소용없더라구요..
고민하다가 큰 맘먹고 키가 큰다는 식품을 주문했습니다.
딸기 향 나는 12g짜리 30포 한달분이구요,
매일 우유 한컵에 타서 먹으면 된대요~
초음파 키재기도 주네요~
오늘부터 잘먹고 잘자고 쑥쑥 커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라는 엄마 마음 간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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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쏨♡
앉으나 서나 자녀걱정은 엄마의 최대 고민이자 행복인 것 같습니다~~
2020.06.25 22:44 신고
잘 먹고 튼튼하고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옆집이모(?)도 마음을 담아봅니다 ^-^ -
Addr Edit/Del Reply we♥u
역쉬 엄마의 마음이란 같네요~~~^^
2020.06.25 22:46 신고
자녀가 잘자라고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이요~ ㅎㅎ
저두 키가 작은데 저거 먹으면 클려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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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Goodfruit
같은 고민에 있습니다~~ 왜 이리 팍팍 안먹어 주는지요 너무 먹어도 걱정, 안먹어도 걱정이네요
2020.06.25 23:33 신고
ㅎㅎ 저도 생각하고 있는 제품이예요~ 많은 효과 보길 바랍니다~~ -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2) 하신
성경의 예언의 말씀처럼 폐륜적 범죄가 가득한 뉴스보도를 들을 때마다
무섭기도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참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모든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끊임없이, 조건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우리들 마음에 다시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생의 유일한 사랑을 모든 인류가
허락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꽃말로 알아보는 사랑이라는 여러가지 이름을 기억해 봅니다..
천일홍은 변치 않는 사랑이라 하네요~
카네이션 모정(母情)이예요~
달맞이꽃은 묵묵한 사랑이랍니다~
해바라기는 당신만 바라봅니다..한 사람을 위한 사랑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들꽃들.. 강인한 사랑, 생명을 의미한다고 해요~
우리의 마음안에 이런 사랑들로 가득 채워진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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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반도체, 조선업 등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비교적 우위인 기술들도 많지만
그에 반해서 OECD 국가 중 불명예스러운 1위를 달리는 부분도 있다.
바로 자살률이다.
요즘 매스컴을 통해서 세상 유명인들이 그야말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안타깝고 마음 아프다.
관계속에서 기쁨과 사랑을 얻기도 하지만
또 그 관계속에서 슬픔과 고독을 느끼고 급기야는 생명까지도
놓아버리는 일들이 요즘 많이 일어 나는 것 같다.
그 소중한 생명을 놓아 버리는...
마음을 잘 알고 마음을 잘 다스려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그 마음이 내 마음이든, 타인의 마음이든...
그래서 순전히 책 제목에 이끌려 집어든 책 한권이 있다.
제목도 참 시크하다.
'그 마음의 정체' ㅎ
어마무시한 두께와 깨알같이 작은 활자를 보니 쉬이 읽혀질 책은 아닌 것 같다^^
저자의 행간을 읽을 수 있을까?@@
그저 단순히 책 제목에 이끌려 집어든 책이니
마음을 비우고 한번 읽어 봐야겠다.
인류의 구원서이자 최고의 지혜서인 성경을 비롯해서
읽어야 할 책들이 많지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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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이어 북상한다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치는 오후네요~
한참 더웠을 때에는 시원하게 비 좀 내렸으면 했는데
요즘처럼 간헐적인 비때문에 후텁지근하고 꿉꿉한 날에는
해가 쨍쨍한 날이 그립기도 해요^^~
얼마전 휴가에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분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점심상이예요^^~
약밥이랑 골뱅이 소면, 새우, 날치알 샐러드 등등이네요^^~
시온의 식구는 정말 최고의 가족이자 친구예요^^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 분~~~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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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시온의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를 닮아
2019.09.06 13:51 신고
사랑이 많고 천사같이 선하지요~
모든것을 공급 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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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52시간 근무로 인해
남편의 퇴근 시간이 그나마 빨라졌어요~
덕분에 저녁 준비를 서둘러야 하죠ㅜㅜ
조금 이른 저녁을 먹다 보니 야간 시간에는 좀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솜씨는 없지만 집에 있는 것으로 굽고 튀기고 무쳐 봤네요...
할인하는 바나나를 두송이 사서 넉넉하길래
구우면 어떤 맛일까 해서 구워봤어요^^
별 맛은 없네요....
아이들이 과자를 찾는 것 같아서 누룽지는 튀겼구요,
남편을 위한 골뱅이 비빔면이예요~
오이랑 파가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만 사용했어요^^*
이른 퇴근, 이른 저녁으로 인한 야식,
저는 또 야식으로 인한 과식이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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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이었다
지반이 쩌억 금이 가고
세상이 크게 휘청거렸다
그 순간
하나님은 사람 중에 가장
힘센 사람을
저 지하 층 층 아래에서
땅을 받쳐들게 하였다
어머니였다
수억 천 년 어머니이 아들과 딸이
그 땅을 밟고 살고 있다
여성 시를 개척한 대표 시인이라고 평가되는
신달자 시인의 '어머니의 땅' 이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요즘처럼 악하고 음란하여 마음마저도 우울한 이 시대에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니' 를
많이 생각나게 하는 시네요.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측량할 수 없는 어머니의 놀라우신 사랑...이
많이도 생각납니다.
그래서 또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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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킹스베리
어머니를 밟고 서있는 자녀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아프게 다가오네요. 어머니의 힘듦을 이해하고 도와드리고 고난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2018.03.28 22:42 신고 -
Addr Edit/Del Reply 내깡통
아.... 어머니의 희생을 너무나 잘 표현한 글인 것 같아요...
2018.03.28 23:02 신고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잊지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Addr Edit/Del Reply 별에서 온 소녀
놀라운 어머니 사랑입니다.
2019.02.13 23:33 신고
육의 이치를 통해 영원하고 영원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우리가 하늘어머니의 자녀라는 것에 행복하고
2019.02.14 23:39 신고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늘 사랑해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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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으로 복잡한 시국이다.
처음 그 뜨겁게 호소하고 공약하며 다짐했던 그 初心은
어디로 팽겨쳐 버리고
영혼까지 빼앗겨 탄핵소추라는 곤욕을 치르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타깝다고 하기엔 너무 큰 배신을 안겼기에
일말의 측은지심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 척박하고 황량한 시대,
난잡하고 날마다 일탈을 강요하듯 사건과 사고와 범죄와
재앙으로 얼룩진
지금, 이 처참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의지하여,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할까...
더욱 생각하게 하는 이 밤이기에 기도하는 손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출처- http://www.pixab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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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화이트초코렛
휼륭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큰 복인 것 같습니다. 변치않고 배신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지도자만큼 든든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2017.01.02 23:33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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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 Edit/Del Reply 항상웃는자
이기적인 사랑들이 가득 넘쳐나는 이시대가
2017.01.04 10:52 신고
어머니를 닮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소문만복래
맞습니다.
2017.01.07 23:51 신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이라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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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는 모두가 함께 꼭 돌아가는 천국이길 소원합니다.
2021.01.07 23:04이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2021.01.07 23:07 신고천국의 계단이란 이름도 잘 어울리고 야곱의 사다리란 이름은 더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2021.01.07 23:11 신고그러게요~ 딱이예요~
2021.01.07 23:14 신고식물도 그 이름을 알고 보면 정말 새롭게 보이네요.
2021.01.07 23:11 신고천국의 계단, 야곱의 사다리..
한계단 한계단 천국을 향해~^^
천국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2021.01.07 23:14 신고새롭고 힘찬 하루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천국의 계단....식물이름이 너무 이쁘네요..그리고 사다리처럼 생긴 줄기를 보니 이 식물을 어디가서도 알아보겠어요^^
2021.01.07 23:13알고보니 딱 어울리는 이름이예요^^
2021.01.07 23:14 신고어머나~~천국의 계단이란 이름의 식물이 다 있군요^^ 신기하네요~~
2021.01.07 23:24 신고네~ 저도 처음 알았을 때 신기했어요^^
2021.01.07 23:26 신고건강하게 잘 키우셨네요 ㅎ 천국의 계단 너무 좋아요 ㅎㅎ
2021.01.08 01:52 신고알아 보시는 분을 만나니
2021.01.08 23:50 신고너무 반가워요^^
오~~~ 모양이 딱 그렇게 생겼네요^^
2021.01.08 17:18 신고네 줄기가 계단처럼 생겼죠^^
2021.01.08 23:51 신고처음에는 응? 하면서 봤는데 왜 그런이름이 붙었는지 알고보니 줄기가 다시 보이네요 ^^
2021.01.08 23:47 신고한칸한칸, 서두르지않고 지치지않고, 천국을 향한 계단을 잘 밟아보겠습니다!
네 모두 함께 아니모!^^
2021.01.08 23:52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