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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생명의 꽃을 피우시는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이 세상에 존재하는 생명체가 약 1000만종이라고 하죠

식물이 약 30만종에

동물이 200만종, 진균 및 조류가 150만종, 곤충류가 120만종, 그리고 그 외...랍니다.

이마저도 인류가 밝혀낸 지극히 작은 발견의 숫자라고 해요

이런 것을 생각하다보면 하나님의 존재는 실로 위대한 것 같습니다.

집마다 지은이가 있듯이 이 우주, 이 지구, 그리고 우리의 삶 속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 역시

지으신 분이 계셨으니 하나님의 작품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에는 참으로 놀랍게도 공통점이 있어요.

모두 아빠와 엄마가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생명을 엄마를 통해 이어지게 하셨다는 거예요.

때때로 욕실 실리콘 사이에 기생하며 심령을 상하게 하는 진균류까지도요^^;;;

하나님께서 무엇을 알리시려고 이처럼 생명의 설계를 하셨을까요...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우리 하늘가족의 영원한 생명 또한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최종적으로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리시려 하셨음을요!

참으로 놀랍지만 반면에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그 귀한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마치 존재하지 않음처럼 부인하는 사람들이예요

마치 시편기자의 기록과도 같이 어리석고 또 어리석지요.

[시편53:1]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우리의 영적 현미경과도 같은 성경의 증거를 통해

이제는 알았으면 해요.

어머니하나님은 계시며 우리에게 마지막 순간 영생을 허락하시는 유일한 분이심을요..

 

예수님께 그리스도의 본을 가르침 받아 신약성경을 14권이나 기록한

사도중의 사도 바울이 증거합니다.

[갈라디아서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을 알려 주셨듯(마6:9)

그 예수님께서 바울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알려 주셨어요

바람을 보고도 무서워 예수님을 의심하였던 순간 조차도 손을 내밀어

베드로를 붙들어 주셨던 사랑의 하나님을 우리는 절대 의심하지 말아요.

 

누가 어머니를 글로 배우며 글로 깨닫습니까...

피가 당긴다는 세상의 말처럼

우리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는 하늘자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