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話
2019. 9. 5. 21:49
곧이어 북상한다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치는 오후네요~
한참 더웠을 때에는 시원하게 비 좀 내렸으면 했는데
요즘처럼 간헐적인 비때문에 후텁지근하고 꿉꿉한 날에는
해가 쨍쨍한 날이 그립기도 해요^^~
얼마전 휴가에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분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점심상이예요^^~
약밥이랑 골뱅이 소면, 새우, 날치알 샐러드 등등이네요^^~
시온의 식구는 정말 최고의 가족이자 친구예요^^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 분~~~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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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진수성찬인듯
2019.09.05 23:28어느 것 하나 부족함없이 너~무 맛있었어요^^
2019.09.06 13:49 신고와~~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2019.09.05 23:29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것 같아 더 그렇게 보이겠죠^^
그럼요 음식도 맛있었지만 식구분의 사랑이
2019.09.06 13:50 신고느껴져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와 정말 좋으시겠어요
2019.09.06 13:22 신고천사같은 가족이 있어서
아니 천사네요
시온의 가족은 아버지.어머니를 닮아
2019.09.06 13:51 신고사랑이 많고 천사같이 선하지요~
모든것을 공급 해주신 아버지.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완전 맛나겠어요^^
2019.09.15 18:11저도 함께 하고 싶네요~
ㅎㅎ 어디에 있어도 시온의 가족은 한마음입니다. 주는 사랑, 나누는 마음도요^^*
2019.09.19 23:3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