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이어 북상한다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치는 오후네요~
한참 더웠을 때에는 시원하게 비 좀 내렸으면 했는데
요즘처럼 간헐적인 비때문에 후텁지근하고 꿉꿉한 날에는
해가 쨍쨍한 날이 그립기도 해요^^~
얼마전 휴가에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분께서
정성으로 마련해 주신 점심상이예요^^~
약밥이랑 골뱅이 소면, 새우, 날치알 샐러드 등등이네요^^~
시온의 식구는 정말 최고의 가족이자 친구예요^^
천사같은 시온의 식구 분~~~ 정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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