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마24:12) 하신
성경의 예언의 말씀처럼 폐륜적 범죄가 가득한 뉴스보도를 들을 때마다
무섭기도하고 안타까운 마음도 참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모든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끊임없이, 조건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우리들 마음에 다시 사랑을 회복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영생의 유일한 사랑을 모든 인류가
허락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꽃말로 알아보는 사랑이라는 여러가지 이름을 기억해 봅니다..
천일홍은 변치 않는 사랑이라 하네요~
카네이션 모정(母情)이예요~
달맞이꽃은 묵묵한 사랑이랍니다~
해바라기는 당신만 바라봅니다..한 사람을 위한 사랑이죠~
그리고 여러가지 들꽃들.. 강인한 사랑, 생명을 의미한다고 해요~
우리의 마음안에 이런 사랑들로 가득 채워진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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