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인 #유월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었다 깨나도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인' 세상살이가 힘겨운 인생들이 너무 많다. 태어난지 세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삼키는 바람에 기도폐쇄로 죽고 젊은 부부는 산악등반, 여행을 갔다가 눈구덩이, 얼음구덩이의 틈 크레바스에 빠져 죽고, 백발 성성한 한 노년은 이 찜통더위에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우러 나갔다가 차에 치여 죽고... 매일매일 넘쳐나는 재앙속에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운명이려니 팔자려니 한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속에 날마다 기적처럼 세상을 살고 있는 나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하늘이 내리는 재앙, 천재지변! 싱크홀, IS테러, 비행기 사고,.... 이렇게 우리들 도처에서 끊임없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속에 우리는 어떻게 안전할 수 있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