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행복의 조건! 하나님의교회(그리고 우리들)

문명과 과학, 의료 수준이 굉장히 발달한 요즘인데도

세상과 사람들은 매우 많이 우울해 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그렇고 정치가 그렇고 경제와 문화계가 그렇죠.

미투문제부터 테러와 자살, 범죄, 사고, 끊임없이 일어나는 재앙....

그래서 우울증은 마치 감기처럼 쉽게 오는 질병이 되어 버렸고

정신과 진료라는 남사스러운 정신병력으로 기록이 남았던 과거와는 달리

아주 흔한 외과적 질병으로 분류되었다고 합니다.

세상은 발달하고 변했지만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세계는 그 만큼 공허하고 허탈한가 봅니다.

그런 세상에게 묻고 싶고 말하고 싶어요.

영원한 행복의 조건!에 대해서 아느냐고..

 

사람들은 신앙을 그저 종교라는 카테고리로 분류하고 구분짓지만

종교를 넘어 나의 영혼의 뿌리, 근본, 존재에 대해서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깊고 오묘한 성경의 비밀을 통해서.

그러니 성경에서 천국을 사망도 고통도 아픔도 없는 곳이라고 하지요...

 

 

[요한계시록 21장1절~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영원한 행복만이 있는 천국에 어떻게 갈 수 있을까?....

 

 

[신명기 10장1절~2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라고 하셨네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규례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우리를 구속하기 위함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천국갈 수 있는

생명의 규례로 주신것이지요~

 

 

[요한1서 5장3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신명기 33장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서 구원을 받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시네요~

 

 

우리의 행복을 위한 하나님의 계명은 어떤 것이 있는지는 다음 시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