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엘로힘 하나님#천국#구원#성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왕관을 쓰려는 자.... 멈추고 싶지만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흐름속에서 2020년이라는 낯선 새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때로 하루는 긴데 일주일은 빠르게 지나가고 1년은 더 빠르게 지나가는 듯 합니다.. 가는 세월이 야속하고 '나는 지난 한 해동안 무엇을 했나'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2020년의 해가 지나갈 때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올 해는 의미있고 더욱 실천적인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국의 대문호인 '세익스피어'는 "왕관을 쓰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라" 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지요. 명예와 권력은 쉬이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막중한 책임감도 요구된다는 뜻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성경 말씀이 생각납니다. 어느덧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한지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오랜 날동안 굉장히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