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영혼의 고향인 하늘 나라에서 범죄한 댓가로
이 땅에서 고통중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으니
이제는,
어떻게 하면 영혼의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베소서 1장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과 죄사함을 받았다 하셨으니
하나님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 받을 수 잇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알아 봅시다.
[마태복음 26장26절~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 말해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죄사함을 간절히 바라시던 예수님께서는
이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심속에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워 주시고 십자가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14절~15절, 20절]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죽음의 고통을 당하시는 순간까지도 죄인된 자녀들의 구원과 죄사함만을
간절히 바라시고 원하셨던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은 이 유월절 진리속에
고스란히 녹아져 있습니다.
그러니 이토록 귀한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만 우리의 영혼이 하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에게 천국을 주는 대신에 살을 찢으라 하지 않으셨고
피를 흘리라 하지 않으셨습니다.
값없이, 공로없이, 거저 받은 구원과 죄사함의 은혜로 인하여
하늘 나라로 돌아갈 수 있으니 천만번 감사를 드려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귀하고 귀한 새 언약 유월절을 어디에서 지킬 수 있을까요...
10억 성도를 자랑하는 천주교회일까요?
세상 유명한 목사가 있는 장로교회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로 세워 주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예수님의 유언인 새 언약 유월절을 지켜
구원과 죄사함을 받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이제 하나님의 그 간절하신 음성을 애써 부인하거나 부러 잊는 자가 아니라
감사함으로 받고 열심으로 전하는 우리가 되어 봅시다.
새 언약 유월절을 모두 함께 지켜서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다시 상봉하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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