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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완전한 진리 '어머니 하나님'

요즘 세상은 사회, 정치,경제적으로 떠도는 세간의 풍설이 무성하다.

 

너무 쉽게, 너무 잔인하게 퍼지는 낭설속에 어떤이의 생까지도 마감하게 할 정도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종교 문제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완전한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전할라치면

 

굳은 표정과 어조로 "혹시 이단이세요?" 리고 한다.

 

참 어이없지만 나는 친절하고 나긋나긋하게 대답한다.

 

아니요!

 

절대 이단 아니예요~ 

 

성경대로 하면 이단인가요?

 

다시 되돌아 오는 답은 됐어요 바빠요!

 

어이상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을 귀 있는 자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다시 어머니하나님을 전한다.

 

이 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한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신 엘로힘(히-하나님들)하나님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의 하나님, 엘로힘 하나님은 성경의 기록에서도 알려 주듯이 복수 즉 두분의 하나님을 지칭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은 그대로 계시록까지 연결되어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값없이 생명수 주시는 주체 즉, 하나님에 대해 성령과 신부라고 증거하고 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성령하나님은 누구를 증거하는가? 

 

 

 

바로 성부, 성자, 성령 성삼위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신가?

 

@계21:19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보이리라하고...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신부를 보여주겠다하고 하늘 예루살렘을 보였으니 필시 두 존재는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의 증거를 보니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우리 영혼의 어머니 곧 하늘 어머니셨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4장 21절부터는 옛언약과 새언약을 하가와 사라의 비유로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확실하고 완전한 성경적 증거를 보고서도 하늘 어머니를 없다고 부인하면??

 

있는 것을 없다고 한다해서 없는 것이 아니고 없는 것을 있다고 한다고 있는 것이 아닌데...

 

그렇게 부인하는 영혼들의 말로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구원자의 주체가 신부 곧 하늘 어머니이신데 듣지 않고 보지 않고 믿지 않으니 말이다...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어머니 하나님!

 

우리는 안다.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 우리는 안다!

 

그러하기에 구원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