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고話
요즘 그리고 오늘의 소회
소문만복래
2021. 4. 8. 18:39
베란다 창문을 열어 보니 천변 위 길가에 만개해 있는 벚꽃이 봄을 알리는가 싶더니
베란다 창문을 열어 보니 천변 위 길가에 만개해 있는 벚꽃이 봄을 알리는가 싶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