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7.04 :: 굽고 튀기고 무치고 (4)
  2. 2019.01.31 :: 하나님의 가르침 - 인품 가운데 가장 으뜸은 '덕' (10)
  3. 2018.03.14 :: 곁에 있어도 너무나 그리운 어 머 니! (7)
  4. 2016.12.20 :: 초심을 찾아서, 소망을 향해서 (25)
이런 저런 이야기 2019.07.04 21:45

요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52시간 근무로 인해

 

남편의 퇴근 시간이 그나마 빨라졌어요~

 

덕분에 저녁 준비를 서둘러야 하죠ㅜㅜ

 

조금 이른 저녁을 먹다 보니 야간 시간에는 좀 출출하더라구요...

 

그래서 솜씨는 없지만 집에 있는 것으로 굽고 튀기고 무쳐 봤네요...

 

할인하는 바나나를 두송이 사서 넉넉하길래

 

 구우면 어떤 맛일까 해서 구워봤어요^^

 

별 맛은 없네요....

 

아이들이 과자를 찾는 것 같아서 누룽지는 튀겼구요,

 

남편을 위한 골뱅이 비빔면이예요~

 

오이랑 파가 없어서 그냥 있는 재료만 사용했어요^^*

 

이른 퇴근, 이른 저녁으로 인한 야식,

 

저는 또 야식으로 인한 과식이네요ㅜㅜ

 

 

 

 

 

 

 

 

 

 

 

 

posted by 소문만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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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별빛지기

    하하핫 누룽지가 참 먹고싶네요

    2019.07.04 23:23
  2.  Addr  Edit/Del  Reply 심심해

    요게 다 야식이라구요~~
    여러가지 준비하셨네요^^
    저는 골뱅이 들어간 비빔면이 먹고 싶네요~

    2019.07.04 23:29

이런 저런 이야기 2019.01.31 19:13

 

 

성경 어느 구절에 기록된 말씀처럼 말세를 만난 지금의 시대는 악하고 음란하다 하였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누가 거짓말쟁인지도 모르게

 

세상은 서로 속고 속이고 있는 것만 같다.

 

연일 뉴스에서 보도되는 내용을 보면

 

배움의 많고 적음이 혹은 빈부와 귀천이 그 사람의 도덕성과 윤리를

 

대변하지는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옛 속담과도 같이

 

사람의 속은 보이지 않으므로 보이는 겉모습 만으로는 절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이라는 말처럼 덕이 있는 자는 그 곁에 늘 이웃이 함께 하므로

 

외롭지 않다 하였으니 역시 인품중에 으뜸은 '덕'이 아닐까 싶다.

 

옛 조선시대 명신으로 알려진 송동춘이라는 사람의 총명함과 지혜를 알아보기 위해

 

던져진 일화가 유명하다.

 

질문 내용은

 

'감히 속이지 못하고, 차마 속이지 못하고, 능히 속이지 못한다' 라는 세 가지의 말이

 

어떻게 다른가 하는 것이다.

 

송동춘이 대답하기를,

 

"엄한 위엄이 있는 사람을 감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속이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요,

 

어진 사람을 차마 속이지 못하니 이는 마음으로부터 그 사람에게 감복되었기 때문이며,

 

또 지혜가 있는 사람을 능히 속이지 못하니 이는 그의 밝은 지혜에 눌리기 때문입니다"

 

였다.

 

참으로 공감이 되는 말이다.

 

이후 그에게 던져진 두번째 질문은 그 세 사람 중에 누가 가장 나은가였다.

 

송동춘은 또 답하기를,

 

"차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덕으로 인해 속일 마음 자체가 사라져

 

속일 수 없으니 가장 상위입니다.

 

능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지혜롭기 때문에

 

그만 한 지혜를 갖지 못한 사람은 그를 능히 속일 수 없으므로 두 번째에 해당하고,

 

감히 속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위나 위엄으로 말미암아서

 

속이지 못할 뿐이니 하위에 해당합니다"

 

였으니 역시 '덕'은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 시대에 으뜸으로 갖추어야 할 인품인 듯하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성경 가운데 그리도 덕을 세우기를 강조 하셨나 보다.

 

로마서14장17절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받으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로마서15장1절

 

"우리 강한 자가 마땅히 연약한 자의 약점을 감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 들어도 또한 언제 보아도

 

너무나 엄위있고 너무나 지혜로우며 너무나 덕스럽다.

 

그래서 나는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교회가 참 자랑스럽다

 

 

그러니 덕스러운 하나님의 말씀을 자주 상고해야 하겠다!-나의 다짐!!!

 

 

 

 

 

 

'

posted by 소문만복래
TAG , 성경,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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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아롱별공주

    가장 으뜸인 덕을 세우는 일에 마음을
    다하는 자녀가 되어야겠네요~

    2019.01.31 22:51 신고
    •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하나님께서는 경건에 이르는 연습을
      하라고 하셨듯이 덕을 세우는 연습을
      한다면 덕스러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019.01.31 23:1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꼬망00

    '덕을 세우라'하신 말씀대로 덕을 세우는 일에 열심 내야겠네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2019.01.31 23:31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셀라

    덕을 세우라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서 열심히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9.01.31 23:35
  4.  Addr  Edit/Del  Reply 아홉색깔 무지개

    차마 속이지 못한다는 것은 속이는 자 조차 마음에 양심을 느껴 속이기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잖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차마 그 사람에게는 이래서는 안되겠다... 이런 마음이 드는 사람..^^

    2019.01.31 23:36
  5.  Addr  Edit/Del  Reply 별에서 온 소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덕을 세우시는 일에 열심내겠습니다.

    2019.01.31 23:36 신고
    •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여 열심내면
      이룰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하면 되지요~
      사랑의 어머니의 말씀이십니다^^~

      2019.01.31 23:42 신고

이런 저런 이야기 2018.03.14 21:16

 

대지진이었다

 

지반이 쩌억 금이 가고

 

세상이 크게 휘청거렸다

 

그 순간

 

하나님은 사람 중에 가장

 

힘센 사람을

 

저 지하 층 층 아래에서

 

땅을 받쳐들게 하였다

 

어머니였다

 

수억 천 년 어머니이 아들과 딸이

 

그 땅을 밟고 살고 있다

 

 

 

 

여성 시를 개척한 대표 시인이라고 평가되는

신달자 시인의 '어머니의 땅' 이라는 제목의 시입니다.

요즘처럼 악하고 음란하여 마음마저도 우울한 이 시대에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니' 를

많이 생각나게 하는 시네요.

사랑의 깊이와 넓이와 길이와 높이를 측량할 수 없는 어머니의 놀라우신 사랑...이

많이도 생각납니다.

그래서 또 어머니가 보고 싶습니다.

 

 

posted by 소문만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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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킹스베리

    어머니를 밟고 서있는 자녀들의 모습이 정말 가슴아프게 다가오네요. 어머니의 힘듦을 이해하고 도와드리고 고난을 덜어드리고 싶어요.

    2018.03.28 22:42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내깡통

    아.... 어머니의 희생을 너무나 잘 표현한 글인 것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을 잊지않는 자녀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8.03.28 23:0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쿠로크

    이글을 읽으면서..다시금 어머니를 떠올리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어머니...

    2018.03.28 23:09 신고
  4.  Addr  Edit/Del  Reply 별에서 온 소녀

    놀라운 어머니 사랑입니다.
    육의 이치를 통해 영원하고 영원한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위대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2019.02.13 23:33 신고
    •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우리가 하늘어머니의 자녀라는 것에 행복하고
      지칠 줄 모르는 사랑으로 늘 사랑해 주시는
      하늘어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9.02.14 23:39 신고

이런 저런 이야기 2016.12.20 23:22

요즘 참으로 복잡한 시국이다.

처음 그 뜨겁게 호소하고 공약하며 다짐했던 그 初心은

어디로 팽겨쳐 버리고

영혼까지 빼앗겨 탄핵소추라는 곤욕을 치르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타깝다고 하기엔 너무 큰 배신을 안겼기에

일말의 측은지심도 느껴지지 않는다...

 

이 척박하고 황량한 시대,

난잡하고 날마다 일탈을 강요하듯 사건과 사고와 범죄와

재앙으로 얼룩진

지금, 이 처참한 현실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누구를 의지하여, 

어디에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할까...

더욱 생각하게 하는 이 밤이기에 기도하는 손이

더욱 더 아름답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출처- http://www.pixabay.com/ -

posted by 소문만복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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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혁~혁~

    역시 우리가 의지할 곳은 한곳이지요

    2016.12.21 23:03 신고
  2.  Addr  Edit/Del  Reply 별의노래

    모두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2017.01.02 23:32 신고
  3.  Addr  Edit/Del  Reply 화이트초코렛

    휼륭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은 정말 큰 복인 것 같습니다. 변치않고 배신하지 않는 하나님이라는 지도자만큼 든든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2017.01.02 23:33 신고
  4.  Addr  Edit/Del  Reply 아롱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아 삶의 소망을 갖길 바랍니다~!

    2017.01.03 00:07
  5.  Addr  Edit/Del  Reply 항상웃는자

    이기적인 사랑들이 가득 넘쳐나는 이시대가
    어머니를 닮은 이타적인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되지 않을까요 ㅎㅎ;

    2017.01.04 10:52 신고
    •  Addr  Edit/Del 소문만복래

      맞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머니의 사랑으로
      가득한 세상이라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2017.01.07 23:51 신고
  6.  Addr  Edit/Del  Reply logan

    어지러운 이세상... 마음둘 곳이 있다는게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2017.01.09 22:29
  7.  Addr  Edit/Del  Reply happy full

    어려울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해야겠지요~

    2017.01.29 19:25 신고
  8.  Addr  Edit/Del  Reply 별의노래

    소망을 둘 곳이 있어 다행인 요즘입니다~^^

    2017.01.30 21:07 신고
  9.  Addr  Edit/Del  Reply 언제나 맑음

    글 재주가 너무나 좋으시네요 ㅎㅎ

    2017.04.01 23:21
  10.  Addr  Edit/Del  Reply 보람찬 일꾼

    거짓은 언젠가 망하고, 진실은 언젠가는 흥합니다. ^^

    2017.04.07 13:38 신고
  11.  Addr  Edit/Del  Reply 먹방 엄마

    의지하고 소망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2017.04.13 23:27 신고
  12.  Addr  Edit/Del  Reply Bubble gum

    소망없이 사는것이 불행이죠~우리는 영원세계를 꿈꾸니 행복도 엄청난 행복인거죠^^

    2017.04.28 19:27 신고
  13.  Addr  Edit/Del  Reply 아름드름이

    기도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죠!
    우리의 소망을 천국으로 향할 수 있도록 오늘도 저는 기도합니다.

    2017.10.18 22:56 신고
  14.  Addr  Edit/Del  Reply 킹스베리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삶인것 같아요~

    2017.10.18 22:58 신고
  15.  Addr  Edit/Del  Reply 내깡통

    초심을 잃지 않도록 마음을 더욱 다잡아야겠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색이 바래지듯이.... 소망도 생각치 않으면... 점점 소원해지니까요....

    2017.10.18 22:58 신고
  16.  Addr  Edit/Del  Reply 쿠로크

    요즘 사람들의 맘이 다 저렇게 기도하고 있을 거에요~~
    세상이 무서워서...

    2017.10.18 23:06 신고
  17.  Addr  Edit/Del  Reply veha16

    저도 더욱 기도로 하늘에 소망을 두어야 겠습니다 ~

    2017.10.18 23:12 신고
  18.  Addr  Edit/Del  Reply veha16

    그럼요! 초심을 잃어서는 안됩니당!
    초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2018.01.17 23:50 신고
  19.  Addr  Edit/Del  Reply 쿠로크

    모든사람들이 재앙에서 넘어가길...바랍니다!!

    2018.01.31 22:55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