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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죽었다 깨나도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인'

세상살이가 힘겨운 인생들이 너무 많다.

 

태어난지 세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삼키는 바람에 기도폐쇄로 죽고

 

젊은 부부는 산악등반, 여행을 갔다가 눈구덩이, 얼음구덩이의 틈 크레바스에 빠져 죽고,

 

백발 성성한 한 노년은 이 찜통더위에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우러 나갔다가 차에 치여 죽고...

 

매일매일 넘쳐나는 재앙속에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운명이려니 팔자려니 한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속에 날마다 기적처럼 세상을 살고 있는 나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하늘이 내리는 재앙, 천재지변!

 

싱크홀, IS테러, 비행기 사고,....

 

이렇게 우리들 도처에서 끊임없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속에 우리는 어떻게 안전할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인'을 맞으므로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음을 알려 주고 계신다.

 

 

 

@계시록 7장 1절

 

이일후에.......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성경에서의 바람은 재앙을 의미한다.

 

그래서 세상 미구에 있을 대 환란, 재앙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다 찾아지기까지 해하지 않도록(재앙당하지 않도록)

 

인을 치시는 역사가 있을 것을 예언하신 말씀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을 맞는다면 우리는? 살 수 있다!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인은 도대체 무엇일까?....

 

 

 

@요한복음 6장 27절 인자는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인을 받으신 분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으니 우리가 예수님과  한 몸이 된다면?

 

우리도 '하나님의 인' 맞은 자가 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은 쉽고도 명쾌하다.

 

자 그럼 예수님과 한 몸이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요한복음6장 53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

 

그 답도 역시 성경!

 

 

 

@마태복음 26장17절~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받아 먹으라 이것이(유월절에 먹는 떡) 내 몸이니라 하시고...

 

이 잔은(유월절에 마시는 포도주가 담긴 잔)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으니 예수님과 한 몸이 되어 인침받는 방법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었다!!!

 

예수님의 살과 피 = 유월절 떡과 포도주 = 하나님의 인

 

그래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지키기에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속에서 이 재앙의 시대를 날마다 기적처럼 축복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70억 인류가 재앙에서 구원받는 하나님의 인! 유월절을 꼭 지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