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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의교회 그 소환(召喚)의 진실

우리나라의 일등 기업, 일류 대학의 교수 혹은 유명 폴리페서,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산다는 각 분야의 연예인,

입법과 정부견제의 역할을 하는 국회의원,

그리고 대통령까지...

무엇을 이야기 하기 위한 열거일까요??...

 

대한민국의 헌법과 관련하여 피고인 혹은 증인 등에 대하여

일정 장소에 호출되는 강제처분의 하나인 소환에 관해서는

누구도 예외가 없음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서두가 좀 거창했는데요^^;;

요즘 뉴스를 보면 재앙과 범죄, 사건과 사고에 대한 보도가 다반사입니다.

특별히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범죄와 관련해서는 

어떤 계층이라도, 부류라도 소환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부분이 확인이 되면 법적으로 응당한 처분을 받게 되지요~

이런 일이 비단 육적인 세계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혼의 세계에도 적용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바람과 전류, 전파, 바이러스 등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것이 있는 이유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며

보이지 않는 세계의 모든 것이 관장되는 영혼의 세계에서의 일들은

이미 육적 세계를 통해 모형과 그림자로써 보여 주고 계심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4:18]

우리의 돌아 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히브리서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그러니 이 지구 도피성에 사는 죄인들을 

하나님께서 소환하신다면 누구라도 예외없이

하늘 법정에서 우리의 영혼이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지요~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13]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렇다면 자기의 행위를 따라 심판을 받을 때에 고통스런 지옥의 심판이 아닌

천국으로 가는 구원의 심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섰을 때,

먼저는 우리의 행위가 성경(책들)에 기록된 바 대로

입증될 수 있는 신앙의 삶을 살아야 하겠고

더욱 구체적으로는 생명책(또 다른 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야만 합니다.

 

생명책에 이름은 어떻게 기록될 수 있을까요??

그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우리가 살다가 그 삶의 사명을 다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소환에 임하게 된다면 그 때는 모두 천국의 티켓을 얻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참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를 발견하고 만나야 하겠지요~

인류 모두에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