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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의교회]세상 안전한 곳 어머니하나님 계시는 시온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기에,

누구도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것을 바꿀 수는 없기에,

우리가 한번 태어나면 한번은 죽는 것이 정해진 운명이지요~

요즘은 의학이나 과학이 발달하여 인간의 평균 수명도 굉장히 늘었죠.

100세 시대라고들 하잖아요~

아프고 괴로운 이 땅의 삶일지라도 놓기는 쉽지 않은게 인생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영생을 꿈꿉니다.

 

중국의 3국을 통일했던 진시황제 역시도 영생하는 불로초를 찾아

수천명의 선남선녀를 동방으로 보내는 큰 노력을 했지만 결국은?

49세의 나이로 죽게 되었죠...

그런데 영생을 운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온 세상에는

많은 재앙과 범죄, 사고, 또한 위기의 순간들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생명은 정말 중한 것이고 천하보다 귀하다 하셨는데,

이런 상황에 가장 안전한 곳은 어디일까요?

하나님 말씀속에서 해답을 찾아 보도록 하지요~

 

가장 소중한 생명

[마태복음 16장26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가복음 8장36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누가복음 9장25절]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가장 안전한 처소 시온

[예레미아 4장5절~6절]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

 

 

견고하여 재앙과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얻을 도피처는 어디일까요?

 

[이사야 33장20절~24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절기 지키는 시온) 위엄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거기(절기 지키는 시온) 거하는 백성이 사죄함을 받으리라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

절기 지키는 곳이 시온이라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일까요?

 

[레위기 23장2절~44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로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
-제 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이 절기를 지킬찌니 너희 대대로의 영원한 규례라
모세가 여호와의 절기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공포하였더라

 

 

이렇듯 절기는 주간절기인 안식일을 비롯해 연간절기인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이 절기는 하나님의 명령이시기에 영원한 규례로 지켜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대로 절기를 온전히 지키는 시온은 어디일까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인 하나님의교회에는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렘4:6)이 계시며

그 예루살렘은 어머니하나님(갈4:26)이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더하지도 빼지도 않고 그대~로 따라 가보니

결국 재앙과 멸망속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세상 안전한 곳은

 

시온이었습니다.

 

절기 지키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 = 가장 안전한 처소

 

임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