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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의교회에 '어머니' 있다!

이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인종과 더불어 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특히 세계 4대 종교라고 손꼽는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수를 자랑하는 건 기독교입니다.

77억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며 그 수도 약 25억이나 된다지요.

그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즉, 그리스도를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미 하나님께서도 성경의 기록을 통해 이 세상에 존재할

많은 신과 주에 대해 예언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8장5절~6절]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예레미아 10장11절]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성경을 믿기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즉 기독교인들은

육체로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아버지하나님만 계신다고 주장할까요?

 

이미 고린도전서 8장6절을 통해서 말씀 주시기를

'한 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라 하셨는데요..

아버지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셨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하지 않으셨잖아요?

당연한 말씀 아닌가요? 아버지하나님은 단 한 분이어야 하는 것이.

 

다음 내용을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을요.

 

 

[에베소서 4장5절~6절]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마태복음을 보더라도

 

 

[마태복음 6장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라라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은 당연히 한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한 분이신 것은 아니지요.

 

성경은 이미 권두언인 창세기를 통해서도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닌 두 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26절~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은 남자의 형상과 여자의 형상 즉 두 분의 형상이 존재하므로

창조된 결과물 또한 남자와 여자로서 두 종류인 것입니다.

 

너무나 단순하고 명쾌하고 논리적인 진리입니다.

 

이 사실을 이해하기가 어려울까요?

왜 애써 부인하고 부러 잊으려 할까요....

 

하나님 혹은 창조주 또는 구원자 등등

얼마든지 하나님을 부를 수 있는 호칭이 있는데도

굳이 아버지라 칭하심은 누가 있다는 전제입니까?

맞습니다.

어머니!

그러니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태초부터 계셨고 영원까지 계시는 겁니다.

그 엘로힘하나님(히브리어-하나님들, 신들)께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하나님을 증거하시고 알려 주셨듯

사도 요한과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합니다.

 

 

[요한계시록 19장7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21장9절~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장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마지막 시대 우리에게 구원주실 구원자이신 어린 양의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크게 기뻐하라 하시고 그 어린 양의 아내는 신부요 하늘 예루사렘임을

사도 요한은 증거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요한이 증거한 하늘 예루살렘이 우리 어머니라 하였으니

 

어린 양의 아내 = 신부 =하늘 예루살렘 = 우리 어머니

 

이것은 성경의 공식이자 진리입니다.

성경을 부인하지 마십시오.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지 마십시오.

어머니하나님께서 마침내는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신답니다.

 

 

[요한계시록 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어머니하나님 없는 영생, 천국, 구원은 생각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만이 답입니다.

많은 교회가 하나님의교회를 흉내내고 그 진리를 도적질해간다 하더라도

절대 훔쳐갈 수 없는 진리, 구원의 요체인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에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창조주 하나님,구원자 하나님,이 시대의 사랑의 하나님이신

'어머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을 속히 영접하셔서 꼭 천국의 축복을 받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