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루는 구원의 축복

 

 

며칠 전 우연히 PD수첩을 통해 방영된 

<갈라진 교회, 찢겨진 교인들> 이라는 제목의 방송 내용을 보았습니다.

교회도 신도들의 모습도 정말 엉망이었어요...

그런 곳에 하나님께서 거하신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저는 그 방송을 보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진실된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진리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다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의 목적은 영생.구원인데 참 하나님이 계시지 않고 참 진리를 행하지 않는

교회가 대부분인 이 세상에서 어떻게 구원을 찾아야 할까요??

그래서 오늘은 <믿음의 목적과 유월절> 이라는 성경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네요~

 

 

학생이 학교에 가는 목적은 배우기 위함이고

환자가 병원에 가는 목적은 치료받기 위함인 것처럼

사람이 하는 여러 활동에는 그 나름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성경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함이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받음이라

 

 

 

 


그렇다면 우리 영혼의 구원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그것은 죽음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것 즉 영원한 생명 얻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6장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볼 때 우리 영혼은 구원받지 못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위험에 놓여져 있는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영혼의 구원 즉 영원한 생명은 누구를 통해서,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요한일서 2장25절]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마태복음 26장26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셨으니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신 사람 =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킨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만약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다는 말씀대로

결코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믿음의 목적인 영생은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켜야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생을 얻는다는 것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천국에서 영원히 산다는 뜻입니다.

여러분!

영원한 천국 가고 싶지 않으세요?

이 세상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수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영생 얻을 수 있는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지켜서

믿음의 목적인 영생을 얻고

영원한 천국에 함께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