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르게 전하기道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이 받을 축복

처음 성경에 대한 배움과 확신이 부족했을 때는 열정적인 기독교인들이 참 극성스럽다고 생각한 때가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일만큼 잘한 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처럼 각박하고 재앙이 많은 시대에 엘로힘하나님 안에서 신앙한다는 사실이 그저 감사하기만 합니다.

70억 인류 모두가 육체로 오신 이 시대 하나님을 영접하고 축복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어요.

모든 것이 생각의 결과이듯 상을 받을 사람의 생각과 행함에 따라 하늘상급이 다르다는..

 

 

마태복음10장41절~42절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러니 자신의 행위대로 복 혹은 심판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죠..

 

그 옛날 구약시대에 하나님의 사람, 선지자 엘리야를 영접하고 공궤(윗 사람에게 음식을 드리고 대접함)함으

복을 받았던 사르밧 땅에 거하던 과부가 있었습니다.

과연 그 과부는 하나님의 선지자를 영접한 축복으로

여러날동안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않고 병의 기름이 떨어지지 않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열왕기상17장8절~16절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무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가로되 청컨데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나로 마시게 하라 저가 가지러 갈때에

엘리야가 저를 불러 가로되 청컨대 네 손에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뿐이라

내가 나무가지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늘 만들어 내게러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저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저와 엘리야의 식구가 여러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로 하신 말씀같이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아브라함과 롯의 시대에는 어땠을까요?

 

 

창세기18장 2절~8절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 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데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닌 당신들을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아브라함이 또 짐승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뻐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18장10절

그가 가라사대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정녕 네게로 돌아오리니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창세기19장1절~3절

날이 저물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 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19장 12절~13절

그 사람들이 롯에게 이르되 이 외에 네게 속한 자가 또 있느냐

네 사위나 자녀나 성중에 네게 속안 자들을 다 성밖으로 이끌어내라

그들에 대하여 부르짖음이 여호와 앞에 크므로 여호와께서 우리로 이곳을 멸하러 보내셨나니 우리가 멸하리라

 

창세기 18장 말씀에 아브라함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함으로 백세에 아들 이삭을 얻게 되지요.

 

창세기 19장 내용에 기록되어 있는 롯 역시도 자신의 딸을 아끼기 보다는 하나님의 두 천사에게 간청하여

집에 유하게 하고 식탁을 베풂으로 악한 세상-소돔.고모라에서 소알성으로 도피하여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신약시대에 사도 베드로는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라는 신앙고백으로 음부의 권세가 미치치 못할 천국열쇠를 허락 받았습니다.

 

마16장13절~19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아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라사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처럼 부지중에 임하시는 하나님, 또한 사람되어 육체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극진히 섬기며 하나님의 선지자를 대접했을 때는 엄청난 축복을 받습니다.

그렇다면 성령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혹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어떻게 영접하고 대우하고 있는지요....

 

 

요한계시록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미 성경에는 성령되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오셔서 생명수를 주시겠다고 하시니

이 말씀도 확실히 믿고

하나님을 감사함으로 영접해야 하겠지요!

사람되어 오셔서 값 없이 생명수를 허락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은혜로

이 악하고 음란한 세상에서 행복과 기쁨만이 가득한 영원한 우리의 조국, 하늘 천국 꼭 함께 돌아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