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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

죽었다 깨나도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인' 세상살이가 힘겨운 인생들이 너무 많다. 태어난지 세살밖에 되지 않은 아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삼키는 바람에 기도폐쇄로 죽고 젊은 부부는 산악등반, 여행을 갔다가 눈구덩이, 얼음구덩이의 틈 크레바스에 빠져 죽고, 백발 성성한 한 노년은 이 찜통더위에 생계를 위해 폐지를 주우러 나갔다가 차에 치여 죽고... 매일매일 넘쳐나는 재앙속에서 많은 생명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그저 운명이려니 팔자려니 한다.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속에 날마다 기적처럼 세상을 살고 있는 나는 지금이 너무 감사하다. 하늘이 내리는 재앙, 천재지변! 싱크홀, IS테러, 비행기 사고,.... 이렇게 우리들 도처에서 끊임없이 도사리고 있는 위험속에 우리는 어떻게 안전할 수 있을.. 더보기
시원한 냉면이 여기 있소~ 연일 보도되는 뉴스와 인터넷 뉴스 헤드라인에 대서특필되는 내용 가운데 올해 7월에 장마로 인한 22년만의 물폭탄 홍수로 청주 미호천이 범람하고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가운데 많은 안타까움이 있다. 그런데 내가 사는 이곳은 비도 많이 오지 않고 비가 그치니 폭염으로 인해 여기저기 시원한 바람 에어컨 있는 곳만 찾게 된다. 비가 안오면 안오는대로 많이 내리면 많이 내려서 힘든 우리는 정말이지 하늘이 내리는 자연 재해 앞에 너무도 속수무책인 미련한 인생이다. 그러하기에 비가 와도 혹은 오지 않아도 찌는 듯한 폭염이어도 강건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너~무 더워서 친구와 냉면 한그릇^^ 고명으로 황태 코다리가 얹혀져 있고 콜라겐과 살코기가 잘 어우러진 보쌈 한접시에 일만원.. 더보기
하피모는 절대 알 수 없는 완전한 진리 '어머니 하나님' 요즘 세상은 사회, 정치,경제적으로 떠도는 세간의 풍설이 무성하다. 너무 쉽게, 너무 잔인하게 퍼지는 낭설속에 어떤이의 생까지도 마감하게 할 정도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에 있어서 종교 문제도 예외는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완전한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전할라치면 굳은 표정과 어조로 "혹시 이단이세요?" 리고 한다. 참 어이없지만 나는 친절하고 나긋나긋하게 대답한다. 아니요! 절대 이단 아니예요~ 성경대로 하면 이단인가요? 다시 되돌아 오는 답은 됐어요 바빠요! 어이상실... 그러나 나는 그러한 반응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들을 귀 있는 자를 만나기를 간절히 바라며 또다시 어머니하나님을 전한다. 이 시대 생명수의 근원은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 더보기